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◾️미 연준, 테이퍼링 연내 가시화
- 잭슨홀 회의에서 1) 테이퍼링 2) 미국 물가 3)향후 금리인상
- * 테이퍼링 : 같은 긴축이면서도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`타이트닝(tightening)'과 달리 양적완화 정책 속에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해석됨.
- * 테이퍼링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을 예상해 자산을 매각하게 되고 신흥국에서 달러 자금이 빠져나가 일부 국가의 경우 외환위기를 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
- ✔️현재 경제상황이 지속되면(현재 진행되고 있는 고용이 월에 80만 이상이 지속적으로 달성될 가능성 염두) 연내 테이퍼링 진행
- 고용회복 상황 좋으면 연말, 이번 달 델타변인으로 직장 복귀 늦춰지면 내년
- ✔️테이퍼링 : 제로금리 + 양적완화(1200억달러(800억 국채 400억달러 mbs(주택저당채권) 삼) 돈을 더 풀어) 규모 슬슬 줄이는 것
- ✔️[시장불안] 주식시장은 테이퍼링 시기 빨라지면 미국 금리 인상(긴축)시기도 빨라질 것을 우려
- (부연설명1) 경기 더 좋아지는데 금리 인상이 뒤따라오면 주식시장이 좋았음. 경기보다 금리 인상이 빨랐을 때(긴축) 시장에서 다소 부담 느낌
- (부연설명2)늘어난 글로벌 부채를 금리 올렸을 때 감당할 수 있을까?
- ✔️[의장왈 높은 조건 충족해야 테이퍼링] 부채 문제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미국이나 글로벌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기다릴 것. 부채가 실제 시장에 영향 미치는 부작용이  최소한의 수준에서 금리 인상 속도나 폭을 조정할 것
- 미국 긴축 신흥국 부담이므로 지금 상황(미국 돈 푸는)은 미국과 우리나라 증시 호재


▪️미국 추가적으로 인프라 투자
- 제조업 -> 서비스업 경기회복
- 돈 찍어냈던 것 -> 재정부양책
- 인프라 법안, 9월 10월 초에 의회 통과될 것 (몇 년 걸쳐 1조달러) -> 재정부양책 기대 높아질 것
- 전체적으로 서민 일자리 생기는 쪽으로 추가 재정 부양책 할 것

▪️중앙은행 정부 엇박자
- ✔️중앙은행은 금리인상 테이퍼링 돈 그만 풀것
- vs 정부는 추경 시중에 돈 풀고 정책적 엇박자
- 통화정책 재정정책 같이 하면 경기 좋아하지는것 보다는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양극화가 벌어질 것
- 최근 한국은행도 금리인상할 때 목적은 경기보다는 금융불안정 양극화 관련
- 글로벌 시장 돈 부족하지 않고 특히 미국 1조달러 넘는 시장 잉여자금 사상 최대치이므로 금융시스템을 이 위기로 인해 건드릴 가능성이 높음
- 돈의 양이 많아져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고 부동산 가격이 글로벌적으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차이로 연결되어 있는 돈을 조여서 양극화 브레이크 걸겠다
- 미국과 한국 경제가 지속적 성장 환경 이루겠다!!
- ✔️정부 : 돈을 직접 타겟팅하는 재정정책으로! 현재 목적이 서민 주머니에 직접 주겠다
- ✔️정부 : 재정정책도 돈을 푸는 효과로 서민들에게 금전적 수혜 있을 것 일자리 생겨 양극화 줄일 수 있을 것
- ✔️정부 :  재정정책- 증세 ; 돈 많은 기업에게 세금 징수 이걸 서민에게 주는 방향으로
- ✔️중앙은행 : 테이퍼링하면 그 돈은 금융시장에서만 돌고 자산시장 가격 올리는 역할만 할 것

▪️플랫폼 기업들 관련 정책
- ✔️시장 화두는 플랫폼 성장하면 서민들 일자리 피해볼 것이므로 정책 불가피
- 글로벌 시장 빅테크 기업, 플랫폼 기업 커가며 중국은 규제, 미국은 9월부터 재정부양책으로 빅테크 기업 포함 코로나 수혜 받은 기업에게법인세율 증가하여 적용
- 우리 정부도 빅테크 기업의 일정부분 이득을 쉐어할 수 있을 것. 견제 받을 수 있을 것
- 플랫폼 기업 독점적 구조인데 세금 부과할 뿐 독점 규제 안 함

▪️우리나라 내구재 수출에 대한 우려
- ✔️최근에 우리 시장이 가장 큰 조정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상반기이 서비스업을 못 즐겨 내구재(티비 자동차 등)구매. 하반기에도 이어질까??
- 상반기에 제조업 관련 긍정적 수혜 받던 한국과 대만이 타겟
- 미국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앞으로 개선될 것
- 우리는 내구재 수출 많은데 미리 땡겨 수여한거 아닌가? 앞으로도 내구재를 살지에 대한 시장 부담. 이러한 우려 완화가 중요 변수 될 것